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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뚜기 (뛰다) : 한 업소에 오래 있지 않고 여러 업소를 옮겨다니는 아가씨의 행동을 일컫는 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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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언냐 : 업소에서 일하는 아가씨를 말합니다. 여자분들은 서로 언니라고 부르는 것이 보편화 되어있는 언니를 귀엽게 부르는 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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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.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

따라서, 스웨디시 은어 또는 마사지 은어들을 잘 참고하셔서 건전한 샵과 불건전한 샵을 잘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.

피아노(진상) : 손가락을 피아노 치는 것처럼 굴리며 성노동 여성의 몸을 더듬는 진상. 주로 스킨십의 수위가 낮은 룸 업소에 이런 진상이 많다. 손진상과 비슷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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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지명은 보통 외모와 마인드가 검증되어있기 때문에 그냥 지명비보다 가지명비를 아가씨에게 더 많이 내려주는 경우도 있다.

심지어 한 여성은 자신의 황당한 경험담을 소개하기도 했다. 어느 날 집에 가보니 아빠가 가지고 있는 라이터가 다름 아니라 자신의 업소에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던 것. 아빠에게 그곳에 가봤냐고 물어볼 수도 없고, 심지어 혹시 아빠가 핸플 자신을 보지는 않았을까 가슴이 콩닥 콩닥 뛴 경험도 있다고 한다. 아직까지 ‘아빠와 딸’이 핸플업소에서 만났다는 이야기는 없지만 사실은 그럴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도 없는 핸플사이트 것이 현실이다. 비록 핸플업소가 현실적으로는 불법 성매매 업소임에도 불구하고 남녀가 모두가 ‘해피’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.

아가씨가 손님의 외모나 나이, 경제력, 달리기 경력 등을 질문을 통해 알아낸 후

아가씨 딜레이가 되어 아가씨를 못맞추고 있을 때 손님이 난리를 치거나 웨이터를 불러서 술 못마시는 https://www.handple.biz 웨이터에게 술 강요를 하거나 제대로 못하냐, 넌 머리가 장식이냐 등 인신모독을 하는게 대표적이다.

원플러스원 : 핸플사이트 시작과 마지막 단계에 각각 다른 아가씨가 스페셜해 주는 서비스.

성노동자의 삶을 증진하는 것이 어떻게 페미니즘과 연결되는지를 알고 싶다면 성노동 문서 참고.